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자마 레비 (문단 편집) === 외전에서 === 학원장에게서 후배인 사룸[* 레비와 같은 질투의 아카이브를 가진 거유 마도사 ~~겉보기에는 거의 리리스급이다...~~로 태어났을 때부터 마왕인자의 각인과 같은 문신이 몸에 세겨져 있었다.] 과 함께 신화무장 무라사메를 가져오라는 임무를 받는다. 시내로 나와서 지내지만 알고보니 그곳은 세계구축으로 만들어진 세계였고, 루그까지 무라사메를 찾기 위해 나타났다. 여차저차해서 셋이서 사이좋게 밥먹던 중 붕괴현상에 사룸이 끌려갔고, 영마오행[* 화수목금토 오행의 원소를 다루는 인법 집단으로 대장인 류히메는 질투의 트리니티 세븐 후보였다.]인군과 코드 D(드래곤)까지 나타나 혼란스러운 상황이 펼쳐진다. 서로를 무라사메를 노리던 세 명(레비,루그,류히메)은 한 명씩 드래곤을 쓰러트리는 데 성공한 순간, '''사룸이 레비에게 마왕의 각인을 세기고 마력을 빼앗는다. 게다가 무라사메는 사실 사룸의 몸 속에 숨겨져 있었다.''' 사룸이 사라지고 난 뒤 쓰러진 레비 일행은 [[쿠라타 유이|유이]]가 꿈 속으로 데려온다. 외전에서 레비 자신이 밝힌 과거에 따르면, 레비는 어느 마히토츠 공주[* 혹은 아메노마히토쓰노가미라고 불렸는데, 아메노마히토쓰노가미는 [[일본 신화]]에서 나오는 제철,대장장이의 신이다. 일본판 레비 외전 5화에서 아메노마히토쓰노가미를 한자 표기로 했을 때와 동일한 이름이 나온다. 그리고, 마히토츠라는 말 또한 아메노마히토쓰노가미와 관련된 단어인 듯 하다.]]라 불리며 마을의 신사 안에 계속 봉인되어 있었다. 가리고 있는 왼쪽 눈은 미래를 보거나 천리안과 같은 기능[* 본편 86화에서 루그의 말에 의하면은 "카미노마가츠메"라고 하는 것으로, 삼천대천세계에 접속하여 십억을 넘은 생사를 아는, 신조차도 죽이는 마안이라고 한다. 그리고, 86화에서 루그가 "어둠의 개념이고 해도 죽음이 보이는" 이라고 말을 하는 것으로 보건데, "개념"마저 죽이고 베어버리는 것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마가츠메를 한자로 표기하면은 凶女로 표기된다.]이 있는 듯 하며, 만지면 저주받는다는 소문이 마을 전체에 돌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룸과 꼭 닮은 닌자 마을의 소녀[* '''얼굴만이 아니라 이름도 똑같은 사룸이다.''' 떡밥]가 시중을 들기 위해 찾아왔고, 바깥 음식, 바깥의 이야기를 전해주며 둘은 가까워진다. [[슴다체]]를 쓰는 것도 딱딱한 말투는 관두고 친구처럼 해달라는 사룸의 기대에 응한 것. 하지만 영마인군이 마을을 습격했고, 레비는 '''이때부터 마도도 무술도 익히고 있던 상태여서''' 습격자들을 쓰러트렸지만, 사룸은 인군과 싸우다 치명상을 입었다. 결국 사룸은 죽었지만, 살아서 바깥 세상을 보라는 그녀의 기대에 응하기 위해 류히메를 따라 영마인군에서 닌자가 됐다. 이때 죽은 사룸과 후배 사룸이 동일인물인지는 불명. 하지만 본편 73화의 언급을 보면 루그, 류히메와 함께 십이마장 중 하나를 해치우는 게 외전 결말로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